6월 2일~3일 우도로 가족캠프 다녀왔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자전거로 우도 일주도 했습니다. 심지어 머리를 맞대고 800피스짜리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말뿐인 가족캠프가 아닌 서로가 진정 하나의 가족임을 느끼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