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어버이날 및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선생님들께 편지쓰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가족들도 떠올려보고 스승님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글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인데 그래도 신중하게 쓰네요 컴퓨터 이메일에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손글씨 편지는 더 신중하게 쓰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