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자립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퇴소후 독립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혼자 음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일상생활 주로 먹는 음식으로 요리 프로그램 운영중입니다. 쉼터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식사 시간에 시식을 하는데 의외로(?) 정말 맛있습니다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