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청소년 생일파티가 초졸하게 있었습니다. 케익놓고 하는 형식적인것 보다 주인공이 먹고 싶은 음식을 놓고 진행했습니다. 애들이 그것을 원하더군요 생일선물로는 특별용돈을 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더군요 ^^ 이 아이들이 정서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