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에서 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는 분이 계신데 청소년들이라 엄청 잘 먹어서 늘 먹는것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했다가 이렇게 도움을 주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고영주 간호부장님 신경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