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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책 놓지 않던 가출 여학생, 명문대 붙었어요
글쓴이 : 홈지기
      조회 : 7,908회       작성일 : 2013-01-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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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때인 2004년 여름, 부모의 잦은 다툼이 싫어 집을 나왔어요. 쉼터에서 지내면서도 공부는 계속했죠. 그 3년간 역시 제 삶의 소중한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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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290015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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