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전 관람 그리고 희망메시지 남기기는
미술작품, 수화, 농아인 또는 청각장애인, 장애인 등등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가 가능합니다. ^^ 많은 관람 및 응원 부탁드려요!!
色과 마음이 통하는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농작가 8인 초대전
2011.11.25(금)-11.30(수) / Open 11.25(금) 15: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
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말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보며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色으로 표현합니다.
한국농작가들은 소리와 단절된 청각장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관람하며 남겨주시는 소중한 <희망메시지>는
한국농작가들이 더 좋은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가를 꿈꾸는 젊은 장애인들에게도
희망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농작가들에게 희망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참가방법
-전시회 관람을 통해 직접 희망메시지 남기기
-팜플렛 또는 포스터에 게재되어 있는 작품을 감상한 후 메일 또는 핸드폰 문자로 희망메시지 남기기
<희망메신저가 되어주시는 분들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초대전 관람 및 희망메시지 관련 문의
전화 064)711-9094~6 팩스 064)711-9097
영상전화 070-7947-0495 문자메시지 010-5690-6576
이메일
deafwel@deafwel.or.kr 홈페이지
www.deafwel.or.kr
“ 2011.11.25(금) 오후 3시 ”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로 오시면
따뜻한 차와
농작가들의미술작품이 인쇄된 기념엽서가 준비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와 기념엽서의 소장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참, 죄송하지만..일요일은 휴관입니다. 금,토,월,화,수요일 관람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