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Bookmark
  • Admin
 
청소년에 가장 흔한 정신질환은 '적대적 반항장애'
글쓴이 : 홈지기
      조회 : 698회       작성일 : 2018-08-20 17:00  
어린 나이에 외상(트라우마)을 겪거나 엄마가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다면, 소아청소년 시기에 반항심, 특정 공포증, 주의력결핍증, 틱장애 등과 같은 정신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21317


이전 글 청소년보다 어른 불편 먼저 걱정하는 여성가족부
다음 글 인간답게 살 최소한의 주거기준에 ‘아동’은 없었다… 주거빈곤 위기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