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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보다 마스크
글쓴이 : 홈지기
      조회 : 2,257회       작성일 : 2017-03-21 17:20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다시는 되살아날 것 같지 않던 낡은 고목에서 신기하게도 연초록빛 새순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봄이 가진 위대한 생명의 힘을 실감한다. 그러나 건강의 측면에서 봄은 그렇게 녹녹한 계절이 아니다. ‘생명의 계절’ 운운하지만 실제로 봄철에는 생기는 질병도 많고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더 많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에 사람들의 건강상태가 더 악화되는 원인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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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59b&oid=018&aid=000377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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