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었던 요리프로그램이 저번주 2월 8일 목요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긍정적인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참여하고, 입소 청소년들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종사들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