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심신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지난 11월 21일 ~ 11월 22일 1박 2일동안 쉼터를 떠나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도내 여행을 즐겼습니다. 맛있는 점심으로 시작해서 낚시공원에서의 낚시여행, 선녀와 나뭇꾼에서의 과거여행을 즐긴 후 숙소에서 장기자랑과 다양한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축적된 에너지는 발산하고, 새로운 에너지는 충전했으니 우리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이 코로나19를 긍정적인 모습으로 잘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