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쉼터에서 '의회 잇수다 – 김경미 의원 편'을 촬영했습니다.
우리 제주시남자중장기쉼터를 비롯해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과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모였는데요.
촬영을 떠나 김경미 의원님과 쉼터 청소년,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촬영 내내 때로는 어머니처럼, 때로는 옆집 아주머니처럼 따뜻하게 청소년들을 바라보시던 의원님의 모습과 끊임없이 웃으시며 이야기를 나눠주시던 의원님의 모습이 촬영하는 2시간을 꽉 채웠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믿음은 점점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삶은 더욱 좋아질 것이고, 쉼터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요. 김경미 의원님께서 함께 해주시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