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넥슨 컴퓨터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 게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고 직접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쉼터 친구들의 초롱초롱한 눈이 그 순간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인지를 말해줬습니다. 맘껏 즐기고 난 후 출출함은 키보드 와퍼로 달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