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간 쉼터에서 실습을 했던 예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실습이 어제로 마무리 됐습니다. 모든 일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과 아주 조그마한 일이라도 배우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실습기간동안 많은 일들을 도와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어떤 길을 가든 선생님들의 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실무자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