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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미용봉사
글쓴이 : 홈지기
      조회 : 4,598회       작성일 : 2014-03-08 13:48  

2009년부터 쉼터에 미용봉사를 해주시는 분입니다.
오늘 아이가 머리 깍으러 간다고 하는 말에 예전에 신문기사 자료를 찾아 올립니다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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